[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유재석이 현란했던 시절을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27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측은 "월클을 넘어 우주스타로 돌아온 배우 이정재! 유재석과의 현란한 시절(?)부터 깜짝 시청률 공약까지!"라면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정재에 대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오징어게임3', '스타워즈'까지 월클 넘어 우주 스타가 됐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톱스타가 있고 그 다음은 월드스타가 있는데, 유재석은 톱스타 이정재는 월드스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정재는 '20대의 나를 생각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그때 놀지 않았으면 지금 못 놀았을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도 20대 때 많이 놀러 다녔다"고 하자, 이정재는 "(유재석)현란했다"면서 당시 유재석을 따라하듯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현란하게 놀 때 이정재는 늘상 다리를 꼬고 있었다"며 당시 이정재의 모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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