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박보미 박요한 부부가 귀여운 딸의 성장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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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보미는 "1004 박띠은 꿀잠 자는 척"이라며 귀엽게 눈을 감은 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박보미 박요한 부부는 지난 아픔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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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는 지난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했다. 박수홍은 "전국민들이 다 그 슬픔을 들었을 때 너무 울었다. 하루아침에"라며 안타까워 했다.
박보미는 "제 품안에서 갑자기 몸이 경직되면서 축 늘어지는 거다"라며 아들을 잃었던 그 순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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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는 아들 시몬이의 이름에 '천사 박시몬'이라 적혔다고. 그렇게 천사로 남은 시몬이를 생각하며 아빠 박요한은 오열했다.
이후 박보미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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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이기고 찾아온 둘째 아이. 지난 5월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박보미는 10월 초 천사 같은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박보미는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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