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44세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임정희의 출산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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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임정희의 출산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임정희는 "곧 아기 엄마가 될 임정희다"고 인사했다. 임정희는 2023년 10월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임정희는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 차가 됐다"면서 결혼 2년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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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임정희는 "6연승 가왕을 했다"며 트로피를 자랑, 그러자 남편도 "피트니스 부분 1등을 했다"면서 트로피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에 임정희는 "볼 때마다 너무 좋다"며 웃었다.
이어 6살 연상연하 멋쟁이 부부의 남다른 태교법도 공개됐다. 임정희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고, 남편은 음악에 맞춰 발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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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당일, 남편은 "나올 때가 됐는데"라며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며 잔뜩 긴장했고, 그 순간 아이 울음 소리와 함께 놀라는 남편의 모습이 예고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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