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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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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종료 13.4초를 남겨두고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결국 쓰러진 그는 벤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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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 근육 파열은 아니었다. SK 측은 "자밀 워니는 이미 지난 DB전부터 종아리에 작은 부상이 있었다. 정밀 진단 결과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근육통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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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파열은 피했지만, 종아리 근육에 이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SK 코칭스태프는 워니의 삼성전 결장을 결정했다.
단, 그는 올 시즌 치열한 골밑 싸움 대신 외곽슛 위주로 경기를 풀고 있다. 슈팅 효율은 떨어져 있는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