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9일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의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드레이프 스타일의 크림색 블라우스와 와이드핏 어두운 팬츠로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심플한 뿔테 안경을 더해 한층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특히 성유리 특유의 단아한 미소와 차분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여전한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전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임에도 세월을 비껴간 듯한 아름다움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성유리는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배우 한상진과 함께 tvN 신규 예능 '끝까지 간다' MC로 발탁됐다. '끝까지 간다'는 의료진이 '찾아가는 건강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동형 야외 건강 프로그램.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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