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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은 26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에게 납치돼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수탉은 안와골절, 타박상, 약지 골절 등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 수탉은 피투성이가 된채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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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의 법률대리인은 "A씨 등이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지 않고 통로에 정차했다. 이를 의심한 수탉은 차에 타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후드를 뒤집어쓰고 숨어 있었다고 했다. 그때 이상함을 느껴 112에 신고하자 A씨 등이 줄을 꺼내 수탉의 목을 졸랐다. 이동 중 한명은 운전을 하고 한명은 뒷좌석에서 얼굴을 가격했다. '널 죽이고 장기 팔고 뜨는 게 더 편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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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