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배우들의 캐릭터 열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2일 오후 첫 방송되는 '키스는 괜히 해서!'는 육아용품회사를 배경으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팀장님의 쌍방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장기용(공지혁 역), 안은진(고다림 역)뿐 아니라 김무준(김선우 역), 우다비(유하영 역) 등 젊은 배우들과 명품 연기력을 자랑하는 중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 드라마는 연령대와 개성이 다양한 인물들의 조합이 특징이다. 공지혁의 부모 역에는 최광일(공창호 역)과 남기애(김인애 역)가, 고다림의 엄마 역에는 차미경(정명순 역)이 출연한다. 유하영의 부모는 서상원(유진태 역)과 서정연(한미옥 역)이 맡는다. 이들 중견 배우들은 각각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육아용품회사 내 '내추럴베베' 마더TF팀도 주요 무대다. 박지아(배난숙 역), 정수영(장진희 역), 박정연(이고은 역) 등이 다양한 엄마 캐릭터로 분해 오피스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싱글맘, 워킹맘, 미혼모 등 각기 다른 사연과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넓힌다.
이외에도 극을 풍성하게 하는 조연진이 시선을 끈다. 공지혁의 누나 정가희(공지혜 역), 유하영의 오빠 정환(유태영 역), 마케팅팀장 박진우(마종구 역), 그리고 공지혁의 비서 신주협(강경민 역) 등이 등장한다. 아역 채자운(김준 역)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마스코트 역할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와 세대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로, 각 배우들이 맡은 역할에 몰입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품 배우진과 신선한 조합, 그리고 현실적인 오피스·가족 드라마의 조화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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