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장동주가 돌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 네티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장동주는 10월 31일 자신의 SNS에 검은 배경의 사진 한 장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별다른 설명이나 부연 없이 남겨진 이 글에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냐", "괜찮으신가요?", "걱정된다" 등 각종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장동주의 갑작스러운 사과 게시글에 소속사는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해 '크리미널 마인드',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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