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시리즈를 4승 1패 압도했다. LG는 가을야구 '프로'인 반면 한화는 아마추어였다. LG는 침착했지만 한화는 미숙했다.
Advertisement
LG는 7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불과 2년 전 통합 우승 팀이다. 당시 우승 주역들이 여전히 주전이다.
Advertisement
1차전은 폭투와 수비 실책, 볼넷 등을 남발하고 자멸했다. 실책은 2차전에도 나왔다.
Advertisement
김서현도 결국은 명예회복에 실패했다. 김서현은 정규시즌 막판부터 부진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잠시 마무리 보직을 내려놓기까지 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 김서현에게 다시 마무리 기회를 줬다. 그러나 김서현은 4-1로 앞선 4차전 9회초 1이닝을 지켜내지 못했다. 한화는 이 경기 4대7 대역전패를 당했다. 시리즈 2승 2패 균형을 맞출 뻔했다가 1승 3패로 멀어졌다.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 선수들에게 디테일을 강조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색깔은 까다로운 팀이어야 한다. 어느 팀이든 LG와 하면 힘들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한국시리즈 하면서 단단해 졌다는 것을 느꼈다. 위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버텨낼 힘이 있다. 기대를 하게 해준 시즌"이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경문 감독도 경험의 차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김경문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많은 경험을 해야한다. 나중에 그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으로 팀을 더 좋은 자리에 올려놓을 것이다. 좋은 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내년에 준비 잘하겠다"고 패배를 곱씹었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