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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빠르게 새 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무대와 앨범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크다. 전작보다 더 멋지게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서정우는 "전작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불안이 있었다. 완벽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힘을 주며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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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그런 아홉의 청춘 서사를 한단계 확장,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아홉은 동화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삼은 '더 패시지'를 통해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불안과 혼란, 흔들림 등 내면의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 지는 러프 청춘 서사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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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1.5x의 속도로 달려줘' '다신 너를 잃지 않게' '잠든 일기장'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서정우는 "아쉽게도 이번 활동에는 즈언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앨범 준비 과정에 즈언이 많은 메시지와 칭찬을 해줘서 힘내서 준비했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데뷔 활동 때 감사하게도 3번이나 1위를 했다. 이번에는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차웅기는 "신인상을 비롯해 연말 시상식에서 많은 트로피를 가져오고 싶다. 2025년 최고의 신인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