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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성유리는 "평생 숙제다. 지긋지긋하다. 나도 쌍둥이 임신 당시 체중이 80kg까지 쪘었다. 너무 억울했던 게 아무것도 안 먹는데도 하루에 1kg씩 쪘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이 출산 후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와서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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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여성들을 만났다. 많이 먹고 싶지만 살이 찔까봐 컵라면 한 개를 나눠 먹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성유리는 "지금은 한끼 굶으면 금방 빠지지 않나. 저희 나이 되면 굶어서 빠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전문의는 "많이 먹으면 살찐다.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리면 된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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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안성현이 코인청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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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지만, 재판부는 안성현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안성현은 6월 보석청구가 인용돼 석방됐다. 이후 성유리는 홈쇼핑에 이어 '끝까지 간다'까지 출연하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