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반갑다! FA 최대어.'
마침내 허훈(KCC)이 시즌 데뷔전을 치른다.
부산 KCC 구단은 7일 "허훈이 8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허훈이 복귀한다"고 밝혔다.
2025~2026시즌 개점 휴업을 했던 허훈에겐 KT에서 KCC로 FA 이적 후 첫 출전이다. 이로써 8일 KCC-KT전은 '허훈 더비'로 관심를 끌게 됐다.
KCC는 지난 봄 FA 시장에서 허훈을 거액 영입했다. 기존 허웅-최준용-송교창 등 국가대표급 호화멤버에 이어 허훈이 가세하면서 KCC는 명실상부 '슈퍼팀'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는 받았다.
하지만 허훈은 여름 체력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처음으로 출전한 연습경기에서 7분 만에 종아리 부상을 하며 빠진 뒤 3개월 넘게 코트에 서지 못했다.
당초 지난 달 시즌 개막전 출전을 기대했지만 부상 회복이 느려 자꾸 미뤄지다가 이번에 비로소 코트에 서게 됐다.
구단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최종적으로 복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가오는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복귀한다"고 설명했다.
KCC는 지난 1라운드 허훈-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도 6승3패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하는 등 잘 버텼다. 하지만 부상으로 빠졌던 최준용과 이호현이 먼저 복귀한 이후 2라운드 들어 연패에 빠지는 등 부상자 복귀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상태다.
허훈의 복귀로 KCC가 3연패에서 탈출해 강팀으로서 재도약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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