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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탈출한 KCC는 7승5패를 기록, 2연패 빠진 KT와 함께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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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숀 롱이 19득점, 19리바운드로 KT 골밑을 공략했고, 송교창도 17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출전한 최준용도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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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KT가 22-20으로 앞섰지만, 2쿼터, KCC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워 공격에서 KT의 수비를 파훼하기 시작했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내외곽 공격, 허 훈의 3점포가 있었고, 숀 롱도 꾸준한 생산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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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입장에서는 상당히 대응하기 힘든 시스템이었다.
68-60으로 KCC는 리드를 잡으면서 3쿼터를 끝냈고, 4쿼터 역시 안정적 리드를 사수했다. 완전체 KCC의 힘이 인상적인 경기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