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발인은 성시경이나 관계자가 아닌, 제3자로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단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만약 성시경이 처벌을 원할 경우, A씨는 형사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A씨는 10년 이상 성시경의 매니지먼트 실무를 전담하면서 성시경의 공연 VIP 티켓을 빼돌리는 등의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만약 성시경의 피해 규모가 5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특정 재산 범죄의 가중 처벌죄까지 적용돼 3년 이상의 유기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지난 9일 인천 영정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그는 "이렇게까지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글을 많이 받은 건 인생 처음인 것 같다"며 연말 공연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