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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속에 난 혼자 버려져있었다. 여기가 어딜까 한참을 헤매다 눈을 떴을 때 불행은 나의 온 몸을 짓누르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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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강원래는 '휠체어 안무'로 유명한 클론 5집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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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을 결성했다. 클론은 '꿍따리 샤바라'를 시작으로 '도시탈출' '돌아와' '펑키 투나잇' '초련'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특히 대만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 1세대로서 활약했으나, 2000년 비극이 찾아왔다. 2000년 11월 9일 강원래가 오토바이를 타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해 하반신 영구 장애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구준엽과 아내 김송이 강원래의 곁을 지켰고, 강원래는 재기에 성공했다. 2005년 구준엽이 휠체어를 이용한 안무를 만들어내며 '내사랑 송이'로 컴백, 전국민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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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