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RM은 1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무엇보다 음악 진짜 잘 나오고 있음!! 모두가 애쓰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오. 2026 방탄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화이팅"이라고 밝혔다.
2022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를 맞았던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전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이후 멤버들은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선언, 전원 미국에서 한달여간 머물며 음악 작업에 돌입했고 현재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미 녹음까지 마친 단계로 순조롭게 컴백을 위한 발걸음을 떼고 있다고.
이에 블룸버그 통신은 방탄소년단이 2026년 3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65회에 걸쳐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다.
소속사 빅힌트 뮤직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지만, RM이 직접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기대를 끌어올린 것이다.
RM은 최근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해 전세계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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