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자 모란트의 부진이 끝이 없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자 모란트의 결별이 가까워 보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0대133으로 패했다.
뉴욕은 강했다. 코어의 힘은 동부 최고 수준이다. 제일런 브런슨(32득점, 10어시스트) 칼 앤서니 타운스(21득점, 13리바운드) 미칼 브릿지스(22득점 7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멤피스는 에이스 대결에서 완패했다. 자 모란트는 16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블 더블을 달성했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야투율은 28.6%(14개 시도 4개 성공). 무려 8개의 실책을 범했다. 효율성이 제로 수준이다. 이날 팀내 최고 득점은 자렌 잭슨 주니어, 산티 알다마(각 19득점)가 기록했다.
초반 멤피스가 선전하는 듯 했다. 모란트 역시 활발한 공격으로 에이스 역할을 하는 듯 했다. 1쿼터 중반까지 접전이었따.
하지만, 1쿼터 막판 멤피스는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런 약점을 뉴욕이 그냥 놔 둘 리 없었다. 효율적 패스로 쉬운 슈팅 찬스를 만들면서 인정사정없이 외곽포를 작렬시켰다.
결국 2쿼터 초반 역시 마찬가지였다. 뉴욕은 계속 득점을 올렸고, 멤피스는 실책을 거듭했다. 결국 19점 차 승기를 잡은 뉴욕.
멤피스는 급격히 경기력이 떨어졌다. 결국 77-54, 21점 차 뉴욕 리드로 전반 종료.
멤피스는 후반 공격에서는 각성했지만, 수비 에너지 레벨과 조직적 힘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 특히 공격의 선봉장이 되어야 할 모란트는 잇단 실책과 슈팅 난조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코트 마진은 무려 -17이었다. 팀내 두번째로 좋지 않은 수치였다.
모란트는 이미 코칭스태프가 깊은 갈등 관계에 있다.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은 유럽에서 잔뼈가 굵은 사령탑이다. 멤피스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 로테이션을 돌리는 일명 '하키 로테이션'을 선호한다.
모란트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모란트와 자렌 잭슨 주니어는 코트에서 함께 뛰는 시간이 없는 이유로 극심한 반발을 하고 있다. 멤피스 고위층은 모란트에게 이미 1경기 자체 징계를 내렸다.
코칭스태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는 이유였다. 현지에서는 모란트와 트레이드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연일 보도를 하고 있다. 멤피스와 모란트의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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