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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기모토와 계약금 포함 연봉 9만 달러, 인센티브 3만 달러 등 총액 12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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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현 kt 단장은 "스기모토는 최고 구속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지고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라며 "일본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만큼 KBO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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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지난 1월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정에 따라 2026시즌부터 구단별로 한 명씩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유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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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한은 없고 신규 영입 시 쓸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 및 원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해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다.
한화는 이날 오전 대만 왼손 투수 왕옌청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