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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아태지역)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이날 한국과 일본 등 APAC 오리지널을 비롯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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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말미에는 글로벌 및 아태지역 리더십 토크 세션이 마련됐다. 에릭 슈라이어 디즈니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텔레비전 전략 부문 사장과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이 관련해서 얘기를 나눴다.
이어 캐롤 초이 총괄은 "디즈니 아태지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인지, 얼마나 저희가 투자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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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초이 총괄은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과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것 같다. 먼저 중요한 것은 훌륭한 이야기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일어난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핫한 것 같은데, 디즈니야말로 그걸 하는 회사다. 어떤 멋있는 캐릭터, 서사가 있는지 찾아 보고, 특히 지역의 최고 크리에이터분들과 지역의 문화를 담으려고 한다. 로컬 포 로컬 전략이다"고 말했다.
캐롤 초이 총괄은 "저희가 글로벌 플랫폼이지만, 모든 것의 근간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 콘텐츠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고, 공감받아야 한다. 그래서 글로벌팀과의 파트너십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로컬적으로 공감을 얻는 이야기를 보여드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에릭 슈라이어 사장은 "저희가 팬덤에 집중하고 있는데, 팬덤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더 포용할 수 있는 포토폴리오를 구축하려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해서는 캐롤 초이 총괄은 "2021년에 처음으로 현지 오리지널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목표가 높은 것이 아니냐며 저희를 의심하기도 했다. 저희가 열심히 일하기도 했고, 여러분의 지원을 통해 많은 것을 달성한 것 같다. 보람차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작하게 될 작품들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에릭 슈라이어 사장도 "한국 드라마와 한국 시청자들은 뛰어난 재능이 있다. 글로벌적으로 테마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더라. 인간미나 따뜻함, 독창성 등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 등이 있다. 제작 수준이 굉장히 높다"며 한국 콘텐츠 역량을 칭찬했다.
이어 "아태지역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굉장히 보람차고, 가슴 뛰게 하는 일이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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