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홍경표 박정우 감독이 촬영조명상을 받았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홍경표 박정우 감독은 "고사도 지내고 제발 눈이 오길 마음 졸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26년 만에 광주에 폭설이 와서 무릎 위까지 눈이 빠질 정도였고 엄청난 대규모 신을 찍었다"며 "영화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하얼빈'이 만들어졌다. 이 상을 함께 한 보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제46회 청룡영화상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을 맡았으며,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0월 7일까지 국내 극장 개봉 및 OTT 공개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최다관객상과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포함한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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