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포엠이 리메이크의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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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라포엠은 조용필 '고추잠자리'를 팝페라로 재해석해 볼렀다.
라포엠은 2020년 JTBC '팬텀싱어3'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팀으로, 탄탄한 성악 실력을 기본으로 갖춘데다 클래식 가요 팝을 넘나드는 한계없는 가창력을 뽐내 국내 최고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박기훈이 컨디션 이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었지만, 3인 체제로도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해 관객들을 감동하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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