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화사가 명불허전 '퀸화사'의 존재감을 뽐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화사는 맨발로 무대에 선 채 신곡 '굿굿바이'를 불렀다. '굿굿바이'는 리드미컬한 선율 위에 화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화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단단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며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화사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마지막에 '굿바이'라고 함께 입을 맞추며 역대급 공연을 만들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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