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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김태헌은 심야 택시를 운행했다. 그는 "두번째 택시 운전을 하는 날이다. 첫날 해보니 밥 먹을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며 김밥과 에너지바를 챙겨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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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취 승객 때문에 난처한 상황도 벌어졌다. 만취한 승객이 반말을 하거나 잠들었다 일어나 처음과 다른 목적지로 가달라고 요구하는 승객도 있었다. 김태헌은 "술이 너무 과하신 분들이 타서 마음이 조금 아팠다. 그래도 이런 경험도 다 나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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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은 2023년 생활고로 배달, 공사장 아르바이트, 물류 센터 아르바이트, 중식당 운영 등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