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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나주시 리틀야구단에 따르면 야구단은 지난 23일 열린 '제1회 교원투어배 전국 순수주말반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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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리틀야구단은 전국 랭킹 2위로 꼽히는 용인기흥구리 리틀야구단과 첫 경기에서 5대 3으로 승리한 뒤 결승까지 올랐으며 인천중구드림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전에서 1대 4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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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리틀야구단은 지역 유일의 초등 야구부인 나주 북초등학교 야구부가 해체되면서 지난해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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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감독은 회원 40여명이 공부를 병행하며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주말 집중 훈련을 해왔다.
이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리틀야구단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저희도 굉장히 어렵게 첫발을 딛고 있다"며 "연말에는 다음 단계인 주니어부를 창설해서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데 지역 사회의 큰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