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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 등 뇌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뇌 구조적 요인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스트레스를 동반한 사건 이후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 알코올·카페인 등 외부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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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다, 호흡곤란, 가슴 통증, 식은땀, 어지럼증 등이 내과적 증상과 유사하게 나타나 진단이 쉽지 않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여러 진료과를 거치다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게 된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10~15분쯤 최고조에 도달했다가 30분 내에 사라지지만, 반복적으로 발작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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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진단받아 치료 받으면 대부분 정상적인 일상 회복이 가능하지만, 방치시 우울증, 광장공포증 등 2차 질환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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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반복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공황발작이 나타남.
1. 가슴 두근거림 또는 심장박동수의 증가
2. 발한
3. 몸이 떨리거나 후들거림
4. 숨이 가쁘거나 답답한 느낌
5. 질식할 것 같은 느낌
6. 흉통 또는 가슴 불편감
7. 메스꺼움 또는 복부 불편감
8. 어지럽거나 불안정하거나 멍한 느낌이 들거나 쓰러질 것 같음
9. 춥거나 화끈거리는 느낌
10. 감각 이상(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11. 비현실감(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혹은 이인증 (나에게서 분리된 느낌)
12.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13. 죽을 것 같은 공포
B. 적어도 1회 이상의 발작 이후에 1개월 이상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만족함
1. 추가적인 공황발작이나 공황발작에 대한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2. 발작과 관련된 행동으로 현저하게 부적응적인 변화가 일어남 (예)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피함
<출처=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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