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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6일 "박찬호의 이적 보상 선수로 오른손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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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부터 1군 마운드에 오른 홍민규는 20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9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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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홍민규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 선수지만 지금까지 등판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뛰어난 제구력을 갖췄다. 장기적으로는 선발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속구의 수직 무브먼트 수치가 리그 평균 이상이며, 체인지업의 완성도도 높아 향후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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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유격수를 떠나보낸 KIA는 홍민규와 보상금 9억원(박찬호의 지난해 연봉 200%)을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