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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90에 체중 86kg인 보쉴리는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했다. 2023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미네소타 트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템파베이 레이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28경기 49⅔이닝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마이너리그(AAA) 11경기에 나서 33.2이닝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90경기(선발 125경기) 50승 38패, 평균자책점 4.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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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T는 맷 사우어에 이어 케일럽 보쉴리를 영입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사우어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던 선수로 현역 빅리거급 투수를 영입하면서 큰 화제가 됐다. KT는 지난 7일 사우어와 총액 95만달러(전액 보장)에 계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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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24경기에서 2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5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성적은 통산 128경기(선발 98경기)에 나와 27승32패, 평균자책점 4.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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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현 KT 단장은 "선발 경험이 풍부한 구위형 투수로, 강한 직구와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