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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좋은 골키퍼였어" EPL 유스 출신 15세 GK 안타까운 부고, 클럽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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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노팅엄 포레스트가 29일(한국시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5세의 나이에 하늘로 떠난 유스 출신 선수에게 애도를 표했다.

노팅엄은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전 아카데미 골키퍼 조쉬 트래비스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트래비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트래비스가 최근까지 몸 담은 애스파이어 풋볼 코칭도 "트래비스는 훌륭한 골키퍼였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선수였다. 트래비스를 만난 모든 사람은 그의 예의 바르고 재미있는 성격 덕분에 함께있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트래비스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동년배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클럽 구성원은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지도자 협회는 트래비스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번 주말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