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삼성생명은 2승2패로 4위를 지켰고,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1승4패로 최하위로 하락했다.
Advertisement
그런 만큼 두 팀은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1쿼터 20-12로 삼성생명이 기선을 잡았지만 2쿼터 신한은행이 점수 차 6점으로 추격하면서 삼성생명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삼성생명의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4쿼터 들어 2분3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치는 대신 신한은행에 연속 실점을 하며 3점 차(54-51)로 쫓겼다. 신한은행 김진영이 추격의 선봉에 섰다.
Advertisement
61-56으로 여전히 안심할 수 없던 경기 종료 1분17초 전, 삼성생명에 오아시스 같은 득점이 나왔다. 이주연이 외곽에서부터 과감한 드라이브인 돌파를 하더니 레이업으로 마무리한 것.
신한은행은 작전타임을 부른 뒤 반격을 시도했지만 배혜윤의 블록슛에 막히고 말았고, 이어진 공격에서 이해란이 절묘한 레이업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