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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은 지난 25일 마감일까지 보류선수 명단을 KBO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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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별로는 SSG와 키움이 61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LG와 롯데 59명, NC와 두산 58명, KIA 56명, 한화, 삼성, KT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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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 선수들 중 구단이 보류권을 행사하지 않아 풀린 선수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선수들이 나올까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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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홈런타자 위즈덤도 마찬가지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해 35홈런으로 홈런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득점권에서 약했고, 타율도 낮았다. KIA가 이별을 택했다. 하지만 올해 외국인 타자 시장이 흉년이라는 소식. 홈런을 기대하는 팀이라면 위즈덤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또 일찌감치 알려진대로 4년 전 계약에서 옵트아웃을 삽입해 시장에 나온 김재환이 어느 팀으로 갈 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