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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투어 Q스쿨은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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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명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고, 이후 상위 40명(공동 순위 포함)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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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순위 선수들은 콘페리투어 조건부 출전 자격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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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옥태훈, 노승열, 배용준이 출전한다.
노승열은 2014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DP 월드투어에서도 1승이 있는 노승열은 지난해에도 PGA 투어 Q스쿨에 출전해 공동 8위에 올랐다.
올해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배용준은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2차전에 진출했고, 2차전을 통과하며 Q스쿨 최종전에 올라왔다.
지난해 이승택은 PGA 투어 Q스쿨에서 공동 14위를 기록, 콘페리투어에 진출했고 콘페리투어에서 선전하며 2026시즌 PGA 정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PGA 투어 통산 5승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를 비롯해 지난해 Q스쿨 최종전 우승자 랜토 그리핀(미국) 등이 출전하며 이시카와 료(일본), 교포 선수 김찬(미국)과 더그 김(미국) 등도 주목할 선수들이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