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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와 하계로 나눠 추진된 전지훈련의 대부분은 축구와 야구 종목으로 육상과 배구도 일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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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상당수는 설악동 숙박시설을 이용해 관광 비수기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많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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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팀이 많은 축구와 야구는 팀 간의 친선경기를 통해 실력을 연마하고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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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5 속초 설악배 전국 초중 동계 축구리그'와 '제14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전국 단위 대회도 열렸다.
시는 내년도에도 시민 체육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만리공원에 추진되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 중심의 복합체육관으로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2월 완공 예정이며, 옛 설악수련원 터에 12개 코트로 조성되는 테니스장은 내년 3월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한 종합경기장 내 인조잔디축구장도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7홀 규모로 확장공사 중인 파크골프장은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새로운 실업팀인 태권도부를 창단해 전문 스포츠인 육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노성호 문화체육과장은 "2026년에도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다양한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