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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감독은 200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06년부터 울산 현대(현 울산 HD), 감바 오사카, 가시와 레이솔, 다롄 스더 등에서 뛰다 2014년 현역 은퇴했다. 13년간 K리그에서 통산 244경기를 뛰었고,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18경기에 출전했다. 2015년 울산 스카우트와 코치를 맡았고, 2018년 만 39세 나이로 K리그2 아산무궁화 감독으로 데뷔해 부임 첫 해에 K리그2 우승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유망한 감독으로 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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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감독은 K리그에서 통산 238경기를 지휘했다. 2025시즌을 기준으로 1, 2부를 통틀어 박 신임감독보다 경험이 많은 지도자는 황선홍 대전 하나 감독, 김학범 전 제주 SK 감독,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 김태완 전 천안시티 감독 등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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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남은 전체적으로 선수구성 조화가 잘 이루어진 팀으로 특히 훌륭한 공격자원들이 많다. 기존 선수단에 지난 시즌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하여, '원팀(One Team)'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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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신임 대표는 "전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쁨과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명예를 드높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프런트와 선수단 수장을 바꾼 전남은 코치진 구성 및 훈련 일정 수립 후 선수단을 소집해 1차 동계훈련에 나서며, 내년 1월 10일 방콕으로 2차 훈련을 떠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