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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 역을 맡았다. 미선은 지난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꿈꿔온 플라워샵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우연히 토사장의 숨겨진 검은 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미선은 친구 도경(전종서)과 함께 인생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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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종서와의 호흡에 대해 "물 흐르듯 잘 찍었다. 뭔가 촬영 전에 신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했다. 캐릭터 성격들이 확고해서 그것들이 융합되며 재미있는 신들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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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부부의 세계'의 다경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인 '마이 네임', 시대극과 크리처물이 합쳐진 복합 장르물 '경성크리처' 등의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 내며 더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내년 1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특히, 미선과 도경이 인생을 뒤흔들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단 한 번의 기회를 잡는 순간, 돈과 금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이들과 부딪히는 전개는 하이퍼 텐션을 완성하며, 범죄 오락 영화라는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