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흥국생명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3-25, 25-19, 25-17,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최근 2연패를 끊는데 성공했고, 승점 3점을 추가해 3위로 올라섰다.
공격수들의 경기력 기복이 가장 큰 고민이었던 흥국생명은 이날 결정적 장면에서 서브에이스가 연달아 터지면서 정관장의 추격을 무너뜨렸다. 4세트 막판 정관장의 맹추격에도 거센 공격을 퍼부으면서 뿌리치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이겨서 좋지만, 과제를 확인한 경기였다"면서 "끝까지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게 과제인 것 같다. 오늘 4세트도 막판 실수가 2배 이상 늘어났다. 앞으로의 라운드를 생각해도 끝까지 집중력을 가져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고 복기했다.
요시하라 감독이 강조한대로 흥국생명은 이날 1세트도 초반 크게 앞서다가 뒤집혔고, 매 세트 고비를 맞았다. 요시하라 감독은 "진 세트는 어쩔 수 없지만, 2세트 시작전 우리 공격을 제대로 가져가자고 이야기 했다"고 선수단에게 전한 메시지를 알렸다.
이날 16득점으로 레베카(21점)와 더불어 '쌍포' 활약을 펼친 정윤주에 대해서는 "수비가 차분해졌다고 생각한다. 수비 범실도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공격 옵션도 더 많아졌다. 공격을 좀 더 생각하면서 하기 시작했다"고 칭찬하면서도 "한단계 더 올라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킬을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배용준, 모자 벗고 백발 질끈...♥박수진은 긴 공백기 무색한 '청순 자태' -
이지현, 두 차례 파경 후 선택한 삶…미용사 변신+워킹맘 근황 "아침 댓바람 라이딩" -
고아성 "홍상수 감독이 담뱃불 40번 붙이게 해, 너무 힘들었다"..'흡연 연기 1등' 비하인드 -
'슬의생' 김대명 맞아? '입금 후' 살 확 빠졌다...딴사람 된 얼굴 "받은 돈 있어서" (냉부) -
'김해준♥' 김승혜, "임산부 배털 절대 뽑지 마라" 경고한 이유..."의사도 말렸다" -
박봄 맞아? 前 소속사 계약종료 후 확 달라진 근황 -
'9kg 감량' 김민하, 살 더 빠진 듯...'뼈말라'된 후 확 바뀐 비주얼 -
"전청조 탈의 추파, 고유정 왕따?" 교도소 내 퍼진 '충격 소문' 결국 현직 교도관 싹 다 밝혔다 (히든아이)
- 1.'韓 통곡의 벽' 김민재, 월드컵 잘 뛰고 있는데 청천벽력 소식...뮌헨 3옵션→또 방출 명단? "2002년생 포르투갈 특급 영입 준비"
- 2.‘아이 출산했는데 악플 폭발’ 홍명보호 수문장 향한 도넘은 비난...일본도 깜짝 놀라, 와이프 출산 영상서도 난리
- 3.[속보]미쳤다! 케빈 피나의 환상 프리킥, 카보베르데 월드컵 역사상 첫 골!...카보베르데, 우루과이에 1-0 리드
- 4.첫 아이 출산에 "월드컵 포기" 선언한 도쿠, 해설자 맹비난…팬들은 지지물결
- 5.[월드컵 리뷰]대한민국 3위→32강도 괜찮겠네...'더 브라위너+루카쿠' 벨기에 또 참사급 경기력, 이란과 0-0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