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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송승환이 지난 14일 구단에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선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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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은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23년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NC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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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송승환이 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설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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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