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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은은 "아이들이 곧 방학이다. 학교를 안가니까 스케줄을 다 짜야한다. 너무 두렵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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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케이윌은 "내 아이가 어떻게 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다양성의 시대니까 본인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는 마음과 그 보편적인 건 버릴 수 없지 않냐"라면서 "이게 우리나라의 육아나 교육에서의 힘든 부분인 것 같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내 생각에는 안전하고 옳은 길로 인도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자식이 가고 싶은 길을 막는 거일 수도 있으니까 정말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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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성은 "제가 학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키려는 것도 있지만, 학원 외에도 체험도 정말 많이 시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만의 교육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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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땐 학원 다니는 게 정말 싫었지만, 그런 경험들이 살면서 다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저의 엄마와 반대로 가는 게 아니라, 이 방식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시 김성은은 자녀 두 명의 학원비로만 한 달에 총 320만 원 정도 쓰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충격받고는 "나 이만큼 돈 못 버는데 어떻게 돈이 나가는 거냐. 지금 더 큰 거는 (첫째) 태하 꺼는 빠졌다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거냐"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유치원비, 학교비는 빠진 거다. 정말 충격적이다. 성은아 정신 차리자"라며 "적어보길 잘한 거 같다. 학원 필요 없는 건 말 좀 해달라. 말해주면 진짜 정신 차리겠다. 학원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며 한숨지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코치를 맡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