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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베츠는 WBC 대표팀 참가 의사에 대한 질문에 "그럴 생각이었다. 그런데 안 될 거 같다"라며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 WBC 일정 한가운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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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531경기에 출전, 타율 2할9푼 291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881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150경기에 나와 타율 2할5푼8리 20홈런 OPS 0.732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다저스와는 2020년 12년 총액 3억6500만달러(약 539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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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참가 의스를 밝히며 설욕을 다짐했지만, 가족을 먼저 생각하기로 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WBC 미국 대표팀에 조 라이언, 클레이 홈즈, 놀란 맥린이 합류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