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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헤비'는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서는 이마이의 투수의 행선지가 뉴욕 양키스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라며 '팀의 각종 니즈를 충족할 수 있으며, 양측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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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있지만, 양키스가 거론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선발 보강이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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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한 전 MLB 선수 토드 프레이저는 "이마이에게는 (양키스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양키스에 이마이가 합류하는 것은 이상적이다. 이마이는 정말 훌륭한 투수이고, 오랜 기간 주목을 받아온 존재이며, 무엇이 요구되는지도 잘 알고 있다"라며 "두 구단(양키스, 컵스) 모두 그가 완벽하게 들어맞을 수 있는 팀이지만, 현재의 양키스는 선발 투수를 특히 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그 점은 이마이에게도, 팀에게도 플러스가 된다. 결론은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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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채널'은 "콜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복귀한 투수가 시즌 내내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다"라며 "포스트시즌에서는 원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마이를 영입함으로써 루이스 힐 같은 투수를 잉여 전력으로 활용해 미네소타 트윈스의 바이런 벅스턴을 데려오는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도 생긴다"고 바라봤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