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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026 KBO 정규시즌 일정을 1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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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LG 트윈스가 맞붙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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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kt-LG전은 '김현수 더비'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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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kt 이적 후 첫 정규시즌 경가를 LG 팬들 앞에서 치른다.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한 박찬호는 4월 17∼19일 잠실에서 KIA와 첫 맞대결을 벌인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LG), 인천(NC-SSG), 수원(롯데-kt), 광주(한화-KIA), 대구(키움-삼성)에서 열린다.
KBO 올스타전은 7월 11일에 개최한다. 올스타전 휴식 기간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로 정했다.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부터 4연전으로 시작한다.
KBO는 개막 2연전과 올스타전 휴식기 직후의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를 3연전으로 짜고,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를 우선 편성됐다. 미편성한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할 예정이다.
팀 간 이동 거리와 마케팅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를 편성하는 원칙에 따라 2026년에는 LG, 삼성, NC, KIA, 키움이 홈 73경기-원정 71경기를 치른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