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는 19일 제6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지난 21년부터 3년간 대한전문병원협회 4기 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협회측은 이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가 태동하던 시기 시범사업 당시부터 조직구성의 초석을 다지는 등 협회의 출범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장은 또 4기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문병원 지정 기준 및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 혁신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조직의 미래지향적 개편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설치하기도 했다.
협회는 이런 공로를 높이 평가해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서울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상덕 병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전문병원이 의료의 질과 서비스 마인드 양면에서 더욱 성장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대한전문병원협회의 산파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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