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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 사옥에서 열린 제9회 이만수 포수·홈런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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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은 고교야구 16경기에서 타율 0.286, 출루율 0.556, 장타율 0.636을 기록한 고교 최고의 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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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은 이희성은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에서 선배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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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휘는 올해 고교야구에서 타율 0.366, 7홈런, 40타점을 기록했다.
김건휘는 "안현민(kt) 선배보다 많은 홈런을 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이 이끄는 헐크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포수와 가장 많은 홈런을 친 고교 선수를 선정해 포수상과 홈런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 중 상당수는 프로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형준은 1회 포수상을 받았고,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KIA 타이거즈 변우혁, LG 트윈스 김범석은 각각 1회, 2회, 6회 홈런상 수상자다.
cycl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