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서울남부지부와 청년창업 교류회(JBN)는 지난 22일 중구 소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4억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창업 교류회는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창업기업 270곳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회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한부모 가정과 빈곤가정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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