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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026 프로농구'에서 가스공사를 74대71로 물리쳤다. 이로써 LG는 2위 안양 정관장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조금 더 늘렸다. 가스공사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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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LG는 역시 선두팀이었다. 3쿼터에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54-57로 좀 더 따라붙으며 승부처인 4쿼터를 준비했다. 이어진 마지막 쿼터에서 칼 타마요가 2점슛에 이은 3점포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역전시켰다. LG는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 등을 앞세웠고, 가스공사는 양우혁의 원맨쇼를 바탕으로 경기 종료 1분도 남지 않은 시점에 71-71로 또 다시 동점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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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