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위는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맨시티)을 앞세운 노르웨이였다. 이 매체는 "노르웨이는 월드컵 예선에서 가장 압도적인 팀 중 하나였다. 8전 전승, 37득점으로 예선을 지배했다"며 "홀란은 노르웨이 공격의 원동력이지만, 더 이상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는 경기 템포를 조절한다"라고 적었다. 28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프랑스, 세네갈, 대륙별 플레이오프 2(볼리비아, 수리남, 이라크) 승자와 같은 I조에 속했다.
Advertisement
이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강팀들을 상대로 거둔 좋은 성적은 일본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토너먼트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10월 A매치 친선전에서 브라질을 3대2로 꺾어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최종 랭킹에서 아시아 1위인 18위에 랭크했다. 이란이 20위, 한국이 22위다.
Advertisement
이 매체는 노르웨이, 일본의 뒤를 이어 모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가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첫 원정 월드컵 8강을 노린 한국은 TOP 5안에 들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