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인영, 가볍게 올려놓자

by

2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 하나은행 양인영이 신한은행 미마 루이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2.26/

  1. 지인도 못 알아본 ‘53세’ 심권호 근황→“99% 女에 거절 당해” 공포증 고백
  2. ‘32세’ 톱스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부부 줄초상..안타까운 16주기
  3. 자두, 장동건과 스캔들 “고소영의 삶 체험 해봤다”
  4. '신세계 손녀' 애니, '찐 재벌가'의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 “집에 매년 있어”
  5. 유명 아역 배우, 26세에 사망..남자친구 살인 혐의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