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의 돌잔치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주체할 수 없는 끼! 재이의 흥미로운 표정들 보고가세요 | 연말 시상식 뺨치는 돌잔치 | 돌아보는 2025년 재이 비공개 영상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0월 14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딸 재이 양의 돌잔치를 열고, 당시를 돌아보며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방송인 박경림이 재이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참석한 하객들 역시 함께 노래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임하룡은 "웬만하면 백구두를 안 신는데,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며 축하했고, 김수용은 "재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수홍 씨, 어렵게 얻은 딸인 만큼 열심히 잘 키워보시라"고 덕담을 전했다. 김용만은 "수홍이의 첫사랑도 다 안다"며 개그맨다운 입담을 뽐냈고, 최지우는 "1년 동안 재이의 하루하루가 엄마 아빠에게 기적 같은 선물이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재이가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생일 축하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축가는 가수 별과 이수영이 맡았으며, 사회는 절친이자 개그맨인 손헌수가 진행했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재이 양의 돌잡이였다. 돌잡이 물건으로 트로피와 음악가 악보, 판사봉, 마이크, 실, 건물주, 돈을 준비된 가운데 재이 양의 선택은 고민 없이 마이크였다. 이에 손헌수는 "아버지 소원대로 마이크를 잡았다"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은 "저희 가정 예쁘게 잘 살겠다. 정말 고맙다. 평생 갚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돌잔치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다.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 임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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