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썸남'의 존재를 드러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고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최초공개 썸남과의 미래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연락을 이어가는 게 나은지"를 직접 질문했고, 상담가는 '감정의 확대'와 '시간이 필요한 관계'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가의 해석에 따르면, 고준희와 상대 사이의 감정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으나, 지금 단계에서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르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본인의 감정이 아직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상대 역시 다소 성급할 수 있어 시간을 두고 흐름을 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덧붙여졌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연애 감정이 깊어질수록 정신적인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동반될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이는 신체적인 문제보다는 정신적인 긴장과 연결된 영역으로 풀이됐고, 연애가 시작되며 함께 따라올 수 있는 감정 기복을 염두에 두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결론적으로 상담가는 "지금은 애매한 거리를 유지하되, 상대가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지켜보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적극적인 단정이나 확답보다는 시간을 두고 관계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다.
이에 고준희는 결과를 들은 뒤 "너무 좋아한 상태로 앞서가지 말고, 지금은 열어두고 보겠다"고 답하며 현재 관계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태도를 드러냈다.
결혼운 배우자 운에 대해서도 "이미 결혼 운이 들어와 있다"는 해석을 들었다. 만 44세 이전 그러니까 4년 안에 결혼할 가능성이 높고 배우자 운에 대해서는 학벌, 경제력, 환경 등 전반적으로 본인보다 안정적이고 좋은 조건이고 성장 배경도 비슷하거나 더 나은 사람이라고 말해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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