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잠을 자던 남성이 아파트 10층에서 추락했지만, 8층의 창문 안전망에 발이 걸려 목숨을 구한 일이 벌어졌다.
자그란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각) 오전 8시쯤 인도 구자라트주 수라트에서 기적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니틴바이 아디야(57)는 10층 집 창가 근처에서 잠을 자던 중 몸을 돌리다 추락했다.
이후 그는 8층 창살에 다리가 끼여 거꾸로 매달리게 됐다. 그의 비명소리를 들은 주민들은 서둘러 소방서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밧줄과 안전벨트를 이용해 위층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도 안전망을 들고 협력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아디야는 무사히 끌어올려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늘과 조상이 살렸다", "창문 안전망이 튼튼해서 살았다", "창가에 왜 자는 걸까?"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