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래퍼 이영지가 13kg을 감량한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의 눈을 자극했다.
이영지는 지난 해 12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잘가 2025"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블랙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오프숄더 상의와 미니스커트, 화이트 롱스커트와 블랙 하이힐로 스타일링을 한 후 엎드린 포즈로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뇌쇄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쇄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어깨선과 늘씬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해 12월 24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의 '나의 잃어버린 자매 이영지'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가요대제전' 때 권은비 님과 사진 한 번 찍힌 거 봤냐"며 직접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을 공개했다. 웃음이 터진 이영지는 "언니(권은비)가 솔로고 나도 솔로고, 혼자 있으니까 엔딩 무대 옆에 같이 서 있자고 했었다"며 "이거 말이 안되지 않냐 솔직히"라고 자폭했고, 찰스는 "은비 님이 작은 거 아니냐"고 웃었다.
이영지는 "한 명은 작고 한 명은 너무 크다"며 "내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은비 언니 옆에 안 선다. 절대로"라고 강조하며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일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영지는 "머리 크기로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와꾸 살벌하네'라는 악플이 많이 달린다. 그게 한 두 번 달려야 상처를 받지. 오늘 영상에도 아마 댓글 달릴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앞서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배달음식을 끊고 바나나를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